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대한민국의 공산화이다. 이때 공산화의 방법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NL계열의 공산화이며, 또 하나는 PD계열의 공산화이다. NL계열의 공산화는 북한의 침공으로 대한민국이 패망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PD계열의 공산화인데,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다. 그것은 대기업의 국유화 혹은 중국 자금이 대기업들을 장악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실질적 위협은 후자의 사회주의 혁명이다.
경제공산화를 위해 좌파들은 끝없이 정진했는데, 이것이 지금 막바지에 이르러 있다. 이것의 시도는 최근 국민연금 규모가 천문학적 숫자에 이르자 급격히 부상하였다. 국민연금은 보유액의 15%(150조 → 210조)만 국내주식에 투자하고도 2조원이상 대부분 대기업의 2대 주주이다. 이때 국민연금은 의결권행사를 하면 안 되는데, 문재인 정권이 이것을 가능하게 법을 고쳤다. 또 연금으로 사모펀드를 조성하여 국내주식에 투자를 한다. 게다가 최근에 금융기관 여유자금으로 150조원의 펀드를 조성했다. 국가는 이 세 종류의 자금을 통해 이제 어느 기업이든 국유화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우리나라는 여기에 서있다. 그 첫번째가 삼성전자이다. 일단 한번 회사의 지배구조가 해체되면, 그 대주주는 영영 복귀를 못한다. 좌파 정부는 이것을 우선 해체부터 시키려 한다. 그러면 사회주의 혁명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 된다. 삼성전자 계열사 모두를 돌아보았을 때, 우리나라 경제권의 1/4정도가 사회주의자들의 손에 넘어가는 것이다.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 본토로 들어온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알아채는 자가 없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현실이며, 시민운동의 현실이다. 진정한 나라사랑은 국민들의 일자리를 사랑하는 것이다. 전쟁은 경제에서 일어나고 있고, 공산 사회주의는 경제 개념인데, 사람들은 정치에만 몰두를 하고 있다. 그곳에 빠져서 분노하느라, 적군이 뒤통수로 쳐들어오고 있는데, 진정한 것을 보지도 못한다. 사회주의는 경제 개념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