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화 저지 최후의 보루



공산화 징후

공산화 저지 최후의 보루는 대기업 보호

연금사회주의반대국민운동

    민노총 언론노조에 의해 언론이 장악되자 이제 국민들은 언론에 따라 모든 판단을 내린다. 언론을 신뢰하기 때문에 거기에 정보만 집어넣으면 된다. 언론이 철저히 숨기는 것이 있다. 우리나라에 공산주의가 어디 있느냐는 것이다. 그런데 앞서 살펴보았지만, 평등을 추구하고, 경제까지 평준화시키자는 형태의 경제민주화를 추구하는 자들은 이미 그 선에 가 있다. 그래도 공산주의는 잘 보이지 않는다. 공산주의는 어떻게 숨어있는 것일까?

   이렇게 정권을 잡은 좌파정치인들이 그 다음으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일까? 정치 지도자이므로 나라를 위한다. 그런데 이들의 나라를 위하는 방법은 모두 골고루 잘사는 평등을 추구한다. 그것을 공산주의라고 생각한다. 국가가 대기업을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는 지금의 개인 대주주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국민들도 그렇게 판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는 공동운영을 생각한다. 그래서 국가가 국민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문재인은 대통령을 할 때, 그 말을 했다. 그런데 이것이 정확한 공산주의이다.

   그런데 위의 내용을 공산주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나? 자유를 위해 투쟁한다는 어느 시민단체가 이것을 말하는가? 하나라도 있나? 그렇다고 어느 정치인이 이것을 공산주의라고 말하였나? 공산화 작업은 대기업의 국유화이다. 이것이 사회주의의 시작이다. 다른 여러가지 패악들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악이라고 부르지, 그것을 공산주의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지금 시민단체들은 이 악과의 싸움만 하고 있다.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지 않다. 적군은 멀리 돌아서 수도를 치고 있는데, 아군은 다른 쪽에 가서 전쟁을 하고 있다. 성동격서인 셈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내에서 입법부와 사법부의 횡포가 얼마나 심한가? 마치 전쟁을 방불게 하는데, 이것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이 사안들을 깊이 파헤치지 못하기 때문에 두 진영이 자기들의 기득권 논리로 서로 치고 받고 싸운다고 생각하다. 그리고 그 엉뚱하기가 이를 데가 없어서 무슨 전쟁이 난 것 같다. 그래서 아울러 국민들도 두 진영으로 나뉘어서 싸운다. 양자가 싸우는 대상은 악이다. 우리 국민들의 모든 관심은 여기에 있다. 체제전쟁이 아닌 악과의 전쟁에 가 있다.

   이렇게 양 진영이 서로를 악하다고 말하면서 싸우는 사이에 좌파 진영에서는 유니콘 대기업을 해체해버린다. 그것이 국민연금 의결권행사 확대이고, 기관전용사모펀드의 상장사 진입이며, 해외 전자투표이고, 이사 집중투표제이고, 삼성생명법이다. 우파 시민단체들과 정치인들은 여기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고, 오직 상대방의 악에만 모든 정력을 쏟아붓는다. 엉뚱한 곳에 정력을 쏟아 부은 것이다. 성동격서이다. 경제에 대한 얘기가 나오려 하면, 위의 다른 부패가 우파정치인들과 우파시민들의 관심을 끌어간다. 언론이 이렇게 악과의 싸움으로 관심을 끌어간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숨어서 대기업 국유화를 위해 끝없이 전진한다. 이것을 알아차린 우파 정치인이 하나도 안보인다. 시민운동과 우파정당의 현주소를 이제는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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