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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기자의 책 '공수부대의 광주사태'


광주청문회를 즈음하여 1988년 7월에 월간조선 7월호에 실린 조갑제 기자의 기고문 '공수부대의 광주사태'는 그가 자신이 지어낸 말을 삽입함으로써 5.18을 왜곡하였음을 보여준다. 그가 11공수 61대대장 안부웅 중령과 인터뷰한 후 월간조선 7월호 202쪽 하단에서『우리 대대는 실탄을 갖고 있지 않았다. 대대장이 갖고 다니는 경계용 실탄조차 조선대학에 두고 나왔었다. 오후 2시쯤 31사단 헬기가 도청에 내려왔을 때 경계용 실탄을 갖고 왔었다. 이것을 수령했었다』 중 "오후 2시쯤 31사단 헬기가 도청에 내려왔을 때 경계용 실탄을 갖고 왔었다"는 조기자의 심각한 거짓말이다.


아래는 2007년 영화 '화려한 휴가'가 상영되기 시작한 직후였던 10월 3일 책으로 출간된 "공수부대의 광주사태" 마지막 단락에서 11여단 61대대장 안부웅 중령의 말을 인용하면서 앞에서 안 중령의 말『우리 대대는 실탄을 갖고 있지 않았다. 대대장이 갖고 다니는 경계용 실탄조차 조선대학에 두고 나왔었다. 오후 2시쯤 31사단 헬기가 도청에 내려왔을 때 경계용 실탄을 갖고 왔었다. 이것을 수령했었다』를 송두리째 빼버렸다. 실탄 200발의 출처가 한동석 중위가 인솔하여 31사 96연대 1개 소대 병력이 오후 1시경 헬기로 철수하면서 공수부대에 넘겨준 것이었음을 누락하였다. 이 중요한 누락으로 독자들은 마치 공수부대가 20일부터 실탄을 갖고 있었던 것처럼 잘못 인식하게 되므로 이것은 조기자의 엄청난 사실 왜곡이다.   

1980년 5월 20일
조선대학교 민주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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