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구조, 곧 GDP의 구조를 분석해 보면 한 나라의 국부가 어디서 출현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대기업이다. 신산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업도 대기업이다. 대기업을 악하다고 몰아치면 국부 손실이 초래되고 나라경제가 파괴된다. 그런데 대기업을 국민기업으로 간주하고 배려하면, 대기업 경영진도 최선을 다해 일자리(생산기지 등)를 대한민국에 두려 한다. 왜냐면 이것이 최고의 애국이기 때문이다.
다른 모든 경제정책은 부수적인 경제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기업 특히 대기업이 기업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국가지도자의 최고의 경제정책이다. 국가지도자는 기업과 그 안에 있는 국민들의 일자리를 보고, 모든 의사결정을 하여야 한다. 이것이 모든 정치인들의 경제철학이 되어야 한다. 이 경제철학을 가지고 있으면 한 나라의 경제가 보이기 시작하고, 바람직한 경제정책의 방향을 알 수 있으며, 잘못된 경제정책들이 눈에 보인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세력은 강성노조이다. 특히 이번에 그 정체를 잘 드러내어 주었는데, 그것은 중대재해금지법과 노란봉투법이다. 하청사의 잘못까지 원청사에서 부담하고, 노조의 파괴적 행위에 대해 손해배상도 청구 못하게 하는 것은 비양심적이어서 그 논리적 구조도 맞지 않는다. 그래서 대기업들은 대한민국 내에 존재할 수도 없게 만들었다. 사업자체를 불가능하게 하였다. 강성노조의 이면에 작동하는 철학이 노동자의 처우개선인가? 아니면 경제적평등의 실현인가? 후자의 이슈라면 이것은 근로자의 유익과 무관하다. 그런데 이 경제적 평등을 주장하는 자들의 배후에 공산주의자들이 있을 수 있다. 그렇지 않고는 노란봉투법과 같은 법률은 나올 수가 없다. 우리는 이것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이제 그 정체가 드러나고 있다. 우리는 이런 법을 바꾸어 내지 못하면 영영 대기업들이 이 나라를 떠나고, 우리나라는 참으로 살기 어려운 나라가 되고 만다. 이것은 정치인들의 정책공약으로 나타나야 하고, 차제에 강성노조의 실상과 정체를 드러내어야 한다. 이것을 용기 있게 말할 정치 지도자가 있는가? 바로 그 사람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