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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새해는 어쩌면 우리가 조국이 적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좌익과 싸울 수 있는 최후의 해가 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절박한 때에 민족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목회자의 소리는 더없이 귀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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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회자의 관점에서 보는 교육과 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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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의 목회자,「유진 피터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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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카시즘이냐? 공정한 법 집행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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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초상(肖像) 김승옥과 진중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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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스승, C.S 루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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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NGO·언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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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홍위병과 그들의 정신세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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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를 민영화하고 시청료 강제 징수를 중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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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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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국 교수님께 드리는 공개질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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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가 주류로 바뀐 세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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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교수의「육로 북한 방문기」를 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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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의 막가는 진흙탕 싸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