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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3일 헤드라인 뉴스  
South Korean anti-war protestor holds a banner at a vigil in Seoul on 22 July
Taleban militants holding 23 South Koreans hostage in Afghanistan extend the deadline for reaching a deal.

 
Thai police move to arrest key anti-government protesters, after clashes in Bangkok leave dozens injured.
Another deadline issued by Taleban rebels threatening to kill a group of Korean hostages passes un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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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뉴스 토픽 BBC 뉴스 7-23/ 탈레반이 한국인 인질 협상시한 24시간 연장
시사해설 및 칼럼   광주시민 인질삼은 광주폭동
   
 광주사태의 시작은 1980년 5월 18일 폭도들의 인질극이었다. 지금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탈레반에 의해 23명의 한국인 기독교인들이 인질로 억류되어 있는바, 1980년 5월 18일 오후에는 그 두 배의 수에 해당하는 45명의 기동경찰이 납치되어 묶인 채 각목으로 맞고 있었다. 그리고 인질석방 조건으로 폭도들이 내걸었던 조건도 수용할 수 없었거니와 인질 구조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바로 사흘전이었던 5월 15일에도 서울에서 유시민 시위대가 버스로 순경들을 깔아죽인 사건이 있었지 아니하던가.  그리고 실제로 광주에서도 인질 사건 다음날인 5월 19일 시위대가 순경들을 버스로 압사시켜 학살한 사건이 일어났었다.  그러기에 5월 18일 광주시장과 광주경찰서장 등 광주시 당국은 폭도들에 인질로 납치된 45명의 순경 구출이 몹시 시급한 상황이었고, 그래서 지원 요청을 받은 광주향토사단 사단장 정웅 소장도 아주 조급하게 폭동진압을 결정하였던바, 바로 그때가  1980년 오후 4시 반이었다.

   김대중의 사람, 광주사람 정웅소장의 그날의 충정작전이 좀 엄한 명령이라 했더라도 난폭한 시위대에 납치되어 묶인채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각목으로 맞고 있었던 나이 40~50대의 기동경찰들을 구해 내려면 우선 과격 시위대를 해산시켜야 했었다.  그 누가 그날 광주향토사단 사단장이었더라도 인질 구출을 위해 우선 과격 시위대를 해산시켜야 한다고 판단내리지 아니하였겠는가.

   사실, 광주사태는 난동자들이 순경 45명을 인질로 납치한 사건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그럼에도 518측과 당시 폭동 주동세력은 그 사실을 숨기며 감추기 위해 온갖 거짓말들을 지어내며, 유언비어들을 유포해 왔으며, 심지어 국사 교과서까지 바꾸어 왔다.  그러나, 이제라도 진실을 말하여야 한다.  광주사태는 폭도들이 광주순경 45명을 인질로 납치한 사건이 발단이었다.

   두번째로, 폭도들이 전 광주시민을 인질로 삼은 사건이 5월 22일부터 있었다.  폭도들이 5월 19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나주 화순공업소에서 8톤의 다이너마이트를 탈취해 갔었기에 화순공업소에서는 그 일을 이상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더욱이 이상한 것은 어떻게 그 많은 양의 다이너마이트로 순식간에 폭탄을 제조하여 도청 지하실에 폭파장치를 설치하였느냐는 것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소형 핵폭탄급의 그 폭탄은 광주 일대를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 만한 엄청난 폭탄이었다.  

    누가 그 폭파장치를 결정하였는가?  광주시민 스스로 결정하였거나 김정일 지령에 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후자였을 가능성이 훨씬 많다.  김일성이 남한에서 폭동을 일으키며 남침할 것이라는 정보를 미리 입수한 미국은 항공모함 두대를 급파해 5월 22일 코렐호가 부산항에, 미즈웨이호가 제주도에 입항하였다.  아마도 김일성은 두 대의 미항공모함의 발을 묶어놓기 위해 80만 광주시민을 인질로 삼으려 했으며, 그래서 도청 지하실에 그토록 엄청난 양의 폭파장치를 하라고 지령을 내렸을 것이다.  

    광주사태는 결국 한국인 전체가 김정일의 핵인질이 되게 하는 사건으로 전개되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은 광주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탄생한 정권이었다.  김대중은 광주사태 때 도와준 김정일에게 핵무기 개발 자금을 전달하였으며, 노무현은 한국인이 그 핵 인질이 되게 하였다.  2002년 5월 20일 김정일이 노무현에게 당선 선물로 영변 핵 인봉을 떼어주었을 때 노무현은 김정일 편에 서겠다고 하였다.  노무현의 그 말로 미국은 북핵 해법을 잃어버렸으며, 한국은 핵 인질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노무현의 말이 한국 국민 전체를 김정일의 핵인질이 되게 하였다.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노무현이 북한에 밀사 보내고 미국에 특사 보내는 꼼수로 빚어낸 2.13합의는 결코 외교적 해결이 아니다.  미국은 노무현에게 속은 것이며, 노무현이 미국을 속였기에 한국은 더욱 더 핵인질 신세를 면하기 어렵게 되었다.  북한은 원조 챙길 것 다 챙긴 후에 경수로를 요구할 것이며, 경수로 타령하며 핵 보유를 합리화할 것이다.  자, 그러면 자기 말로 국민이 핵인질이 되게 한 노무현이 탈레반 인질이 된 국민을 보호할 수 있을까?  

   작금 인터넷 여론은 그 위험한 곳에 왜 갔느냐는 조롱으로 가득차 있다.  그러나 이런 조롱은 두가지 모순이 있다.  첫째로, 한국전쟁 때 한국이 위험한 곳이니깐 한국인이 굶어죽건 얼어죽건 국제사회가 내버려두어야 했는가?  둘째로, 그럼 다른 나라에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NGO들이 계속 들어가 구호 및 위료 봉사를 하는데, 유엔사무총장이 한국인인 한국만 NGO 행렬에서 빠지라는 말인가?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노무현의 철학이 문제이다.  자기 말로 국민이 핵인질 되게 한 다음 대북 퍼주기로 보상하는 노무현의 전략은 국민을 보호하는데 그리 좋은 전략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 * *
   지금 http://blog.daum.net/sionvoice/10357845을 클릭하시면 2007년 7월 23일 현재 댓글 102개까지 진행된 광주사태 당시 31사 96연대 한동석 중위의 명확하고도 생생한 518 증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Taleban militants in Afghanistan are still holding 23 South Korean Christian hostage. They reported to extended the deadline for talks until Tuesday evening. Afghans security forces have been surrounding the compound South of Kabul where the hostages have been held since Thursday. BBC Jonah Fisher has this report.

>> Hundreds of South Koreans held a vigil for 18 women and five men being held hostage.  Slogans are chanted, we want immediate withdrawal of the 200 Korean troops that currently serve in Afghanistan. "Koreans pulled out of Afghanistan"--It's a key demands of the hostage takers.

>> It's not a just resistance to seize and kidnap civilians.  "But I understand why they to it."  This man says, "By trying to extinguish terrorism we have invited more terror. It's 23 mainly doctors and nurses were kidnapped as they traveled by bus between Kabul and Kandahar.

46A5539C.JPG>> The Taleban Afghanistan's former Islamic ruler repeatedly threatened to kill the hostages unless their demands are met. As well as withdrawal of the kogh want some of their prisoners to be released.  They appear to have extended the deadline another twenty-four hours.

>> In Gosh, the province Where the haas tugess preparing themselves for a possible military operation. Tribal elders have met with the kidnappers.  But little progress have been made.   Hour by hour the pressure on the South Korean, and Afghan governments continues to grow. Jonah fisher BBC News.
 


(제작 시간 여건 때문에 자막에 간혹 오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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