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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8일 헤드라인 뉴스  
Supporters of the ruling Liberal Democratic party hold leaflets with photos of Prime Minister Shinzo Abe
Campaigning is under way for Japan's upper house polls, with PM Shinzo Abe aware a defeat could cost him his job.

 
A ship carrying the first delivery of energy aid under a key disarmament deal leaves S Korea for the North.
Bureaucratic wrangling between India and Australia is hampering the inquiry into the failed UK bomb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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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뉴스 토픽 BBC 뉴스 7-18/ 빅딜을 노리는 김정일의 영변 핵무기 폐쇄
시사해설 및 칼럼   광주폭동 주동자 미화 영화 "화려한 휴가"
   
 2003년 초 김정일 대변인 노릇을 하며 북미양자회담을 주장하던 노무현이 방미하였을 때 북한에 속지 말라는 충언을 키신저가 노무현에게 하여 주었다. 키신저 본인이 1973년에 월남의 평화를 공산주의자들로부터 돈 주고 살 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있었으며, 평화협정 체결의 댓가로 월맹에 30억 달러를 제공하고 평화협정이 파리강화조약에서 체결되자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하였던 장본인이었다.

그러나, 공산주의 정권에 보상을 해주고 평화를 사려던 시도는 오히려 월남에서 영영 평화와 자유를 빼앗아갔다. 평화협정 체결이 되자 월남에 찾아온 것은 평화가 아니라 안보 위기였으며, 30억 달러를 받아챙긴 월맹은 1975년 3월 월남 중부지방에 시민군을 창군하여 도청을 점령하고, 수도로 쳐들어가게 하였다. (5년 후 김일성이 그대로 본받아 남한의 자생간첩단에 광주시민군을 창군하여 폭동일으키도록 지령내렸던 것임.)

만약, 1973년의 월남과 상황과 다른 점이 있다면 1973년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보상을 미국이 해 주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의 상황에서는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보상을 한국이 해주고 있다. 노무현은 북핵 위기를 연방제 적화통일의 길을 터주는 기회로 여기며 나라와 민족을 패망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평화협정 체결 이후에 북한은 침략전쟁 대신 내전을 일으킬 것은 예상되는 수순이다. 시민군을 이용한 내전은 미군 및 유엔군 참전이 불가능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전쟁 직후 김일성이 박헌영 등 남한 출신 빨갱이들을 모두 총살형에 처하였던 이유와 죄목은 훗날의 광주사태 수준의 폭동을 일으키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광주사태 때 시민군이 방송국과 세무소 등 공공건물들을 불태우고 도청을 점령한 후 해방구를 설치하였다. 만약 한국전쟁 때 남로당이 그렇게만 해주었다면 미군과 유엔군이 한국전은 내전이라 판단하여 참전하지 못하였을 터인데 남로당이 남한에 해방구를 많이 설치하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평화협정 후에 북한이 남한이 좌익들에게 5.18광주폭동 때의 광주해방구와 같은 해방구를 다시 설치하라고 지령을 내릴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만약 국민이 지금 노무현의 음모를 막지 못하면 그런 안보 위기는 언제든 현실로 닥칠 수 있으므로 광주사태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 한다. 1970년대에 김일성에게서 정치자금을 받으며 조총련으로부터 정치공작 훈련을 받았던 김대중이 1980년 봄에 어떻게 대학가 운동권을 상대로 정치공작을 했으며, 좌익은 어떤 방법으로 광주에 해방구를 설치했었는지를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 한다.

1980년 5월 18일 오후 한시 반경 좌익은 "광주경찰이 전남대총학생회장 박관현을 죽였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그 유언비어를 출처나 사실 확인 없이 사실로 받아들이 미개한 시위대가 파출서 6개를 불태우자 그 여세를 몰아 좌익 운동권이 광주 경찰 40명을 납치하여 묶어놓고 각목으로 때렸다. 이때 광주시장은 광주향토사단에 납치된 순경 구조를 요청하게 되고, 그 요청을 받은 (김대중의 사람, 광주사람) 정웅 소장이 자기 지휘 하의 공수부대원들에게 순경 구조작전 명령을 내린다.

바로 그때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 싹쓸이하러 왔다!"는 유언비어가 광주시와 전국을 강타하였으며, 그 유언비어의 출처와 사실 확인을 해 보지 않은 미개한 시위대는 좌익이 선동하는 대로 군경을 학살하며 폭동을 일으켰다 (5월 19일부터 총기무장한 이 무장폭도들은 5월 21일부터 스스로 시민군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날 그때의 그 미개한 군중심리는 지금 사라졌는가? 아니다. 작금 영화 "화려한 휴가"는 당시 미개인들을 미화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대로 12.12재판의 문제는 법원 스스로 15년 공소시효의 국법을 어긴 문제 외에도 고소인의 정체성의 문제이다. 12.12재판의 고소인의 정체는 도대체 누구인가? 5.18재판의 경우에 고소인은 분명하다. 그런데,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 싹쓸이하러 왔다!"는 유언비어를 여전히 믿으며 좌익에게 선동당하던 이들이 고소인이었다. 그러면 그런 미개한 고소인들이 5.18재판에서 승리하였는가? 아니다. 5.18재판은 그런 유언비어를 퍼뜨려 광주사태를 일으켰던 폭동 주동자들이 철저하게 패배한 재판이었다. 심지어 광주사태 당시 유언비어 확성기 노릇을 했던 한홍구조차도 5.18재판이 매듭된 재판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영화 "화려한휴가" 제작자 등 사악한 픽션 소설가들은 5.18재판 판결에 그들의 픽션 소설의 근거가 있다고 흔히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이다. 5.18재판은 발포 명령자가 누구이냐의 문제에 대해 판결을 한 바가 없다. 따라서 발포 명령자가 누구냐에 관해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에게 판결을 내린 바가 없으며, 그것은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 싹쓸이하러 왔다!"는 유언비어 맹신론자들의 고소사유를 법원은 인정하지 않았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따라서,
지금은 애국국민이 "화려한휴가" 제작자에게 역사왜곡의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할 때이다.

* * *
지금 http://blog.daum.net/sionvoice/10357845을 클릭하시면 2007년 7월 18일 현재 댓글 71개까지 진행된 광주사태 당시 광주 31사 한동석 중위의 생생한 증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연 시민군과 계엄군 중 어느 편이 먼저 발포하였는가와 폭도들이 MBC방송국에 어떤 방법으로 불을 질렀는지에 대한 새로운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건물에 갇혀 있던 직원들을 군인들은 어떻게 필사적으로 보호하였으며, 폭도들은 직원들이 불에 타 죽든 말든 개의치 않고 불을 저지른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A south Korean envoy to talks says the north is ready to disable all of its nuclear facilities by the end of the year at the latest. The envoy said the north Korean negotiate year had also said the government in Pyongyang was now willing to declare all aspects of its nuclear program. He was speaking after the latest round of international talks in Beijing. As the talks got under way, U.N. Inspectors announced that they'd verified the closure of all five nuclear installations at Yong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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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y've now verified that all the facilities have been shut down and that appropriate measures have been put in place, including ceilings.

-- Sealing some of these facilities. We expect that in the next few weeks we will continue monitoring and verification measures so the facilities are shut down. And we will watch that.

>> That's Mohamed el Baradei. Well, the talks in Beijing have finished for the day. Our correspondent jams Reynolds is there.

>> The situation now is very different from the situation just about nine months ago when north Korea carried out a nuclear test and then declared that it was a nuclear power. What's happened in the last nine months is this: North Korea has pretty much got what it's wanted. It showed how powerful it could be, and it has forced concessions out of the united states, out of china and out of other countries. They're now providing north Korea with fuel. They're not talking about regime change. They're talking about normalizing relations with north Korea. In return north Korea has allowed in inspectors, and it has shut down its nuclear facilities. So the atmosphere is a lot lighter than it was nine months ago, but I think the important point is that north Korea still feels it is in control of what it's giving up and of the pace and tone of negotiations.
 


(제작 시간 여건 때문에 자막에 간혹 오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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