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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5일 헤드라인 뉴스  
Olli Heinonen of the IAEA arrives in Beijing en route to Pyongyang - 25/06/07
North Korea's foreign ministry confirms it has received $25m, as UN nuclear inspectors head to Pyongyang.

 
A plane carrying some 20 people between Cambodian tourist sites is thought to have crashed.
The Australian government's controversial plans to tackle child abuse in Aboriginal areas get unde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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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뉴스 토픽 BBC 뉴스 6-25/ 마카오 자금 입금 확인 이후의 북한의 행보
시사해설 및 칼럼   노무현의 얄팍한 꼼수 외교의 위험성
   
  마카오 자금이 북한 외환은행에 입금된 날이 공교롭게도 6.25였다니 북한 편에서는 외교전 승리의 의미를 둘 만도 하다.  그러나 미국 편에서는 당근 하나 던져준 것이다.  미국의 북핵 해법은 채찍과 당근이었는데, 북한이 마카오 불법자금을 동결시키는 것이 채찍이었다면, 이번에 북한이 전부 찾아가도록 도와준 것은 당근이었다.  북한이 채찍 대신 당근을 달라하니깐 당근을 주게 된 것이다.

   지난 해 12월 친김정일 독재자 노무현이 꼼수를 써서 송민순을 라이스 미 국무장관에게 보내 미국이 당근을 주면 북핵 문제가 외교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사탕발림하였다.  11월까지만 해도 노무현 정부에 UN의 대북제재결의안을 준행할 것을 촉구하던 라이스가 노무현의 꼼수를 받아들인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로, 당시 미국 내의 이라크 철군 여론이며, 공화당의 총선 참패 등으로 한반도 문제에 차분하게 대처할 겨를이 없었으며, 둘째로 당근 물주는 한국이 하겠다는 말에 넘어갔다.  

   지금 세계의 이목은 과연 부시의 당근이 북핵 문제 해결을 가져올 것인가에, 그리고 이번에는 북한을 믿을 수 있을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크게 실패할 것이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실패한 이유는 진심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김대중이 국고에서 8억불을 도적질하여 김정일에게 전해주었으나, 김정일은 악수값으로 여겼으며, 악수 사진 한장으로 김대중은 노벨 평화상을 방았다.  그러나, 김정일은 그 8억불을 핵무기 제조에 사용했을 뿐이었다.

    노무현의 꼼수도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표면상으로는 북미양자대화이지만 속 내용은 미국과 한국간에 그리고 한국과 북한간에 노무현의 꼼수 비밀협약이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 특사가 부시에게 가서는 당근 물주는 한국이 할테니 북한에 당근을 주는 시늉만 해 달라고 청하였으며, 김정일에게 가서는 충분히 상납할테니 노무현 정부 체면이 설만큼 시늉만 해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힐 차관보도 김계관도 어떤 시늉만 하고 있다.

   김정일이 시늉만 내면 노무현 정부가 부지런히 퍼주는 이유가 여기 있다.  그러나 결코 그런 짜여진 각본에 따른 시늉으로 북핵 문제가 해결될 리는 만무하다.  지금 노무현은 김대중이 김정일과 비밀 뒷거래를 하면서 전세계의 이목을 속였던 것처럼 전세계를 속이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조승희씨가 버지니아 공대생 32명 학살로 한국인의 위상을 실추시킨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실추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클린톤이 김대중에게 사기당한데 이어, 부시 대통령도 노무현에게 사기당하였다는 것을 미국이 알게 되는 날에 한국 정부는 영영 신뢰성을 회복할 길이 없게 된다.

   그래서 역사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운형씨는 젊은 시절 러시아군을 등에 업고 독립군을 전멸시키는 실수를 범하였다.  그런 여운형을 노무현이 독립유공자로 서품하였던 것이다.  종종 만화책이나 드라마에는 만주국에 조선독립군이 있었던 것으로 묘사되는데, 조선독립군이 왜 한반도에서 활동하지 아니하고 만주에서 활동한다는 말인가?  만주에 독립군은 1920년까지만 존재했었다.  그리고 1920년 청산리 전투가 일본군과의 처음이자 마지막 전투였다.

   1920년 청산리 전투 이후 러시아로 이동한 독립군은 공산주의 사상가 여운형이 기소한 러시아 법정에서 처벌받고 공산당 무장세력에게 참변을 당하여 소멸하게 되었던 바 이를 자유시 참변이라 부른다.  러시아에서 텃세를 부리던 좌익 무장집단이 만주에 와서 조선족을 약탈하는 마적단이 되어갔는데, 이 마적단을 독립군이라 부르는 사기꾼들이 여태껏 있다.  

   마적단 중 6명이 1941년 러시아로 이주하여 소련군에 입대하게 되는데, 그 여섯 명을 김일성 부대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다.  1945년 8월 러시아군이 북한에 진군하면서 스탈린이 김일성을 북한의 통치자로 삼으려 하였으므로 마적단 출신 김일성은 순식간에 북한 통치자의 지위로 껑충뛰게 된다.

   KBS의 좌익미화 드라마 서울1945 중에 이런 역사왜곡이 있다.  드라마에서보성학원 설립자 이인평의 비서(송비서)가 은행에서 상해임정으로 송금하면 은행에서 상해임정 송금 영수증을 떼어준다.  그런데, 여기 3가지 역사왜곡의 문제가 있다.  (1) 중일전쟁 당시 임정이 상해에 있었는가? (2) 중일전쟁 당시 일본계 은행에서 일본 적국으로 송금하는 것이 가능하였는가. (3) 과연 상해임정으로 송금하면 해방 후에 유용하게 쓰라고 은행에서 상해임정 송금 영수증을 발급해 주었을 만큼 식민지 시대에 상해임정에 송금하는 것이 자유로왔었는가?

   역사를 왜곡하는 KBS의 좌익미화 드라마 줄거리와는 달리 본토에서 상해임정으로 독립군자금이 전달되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  상해임정은 이승만 박사과 하와이 교회들로부터 송금을 받았었을 뿐이었다.  추측컨대, 대부분의 독립군자금은 만주의 마적단 손에 들었갔었으며, 독립군을 사칭하는 이들이 조선의 유지들을 찾아와 수금해가는 일들이 종종 있었다.  가끔 이들은 독립군자금을 요구하다가 죽이기도 하였는데, 장택상씨 부친도 그렇게 죽임을 당했다.

   독립군자금을 내놓았던 이들은 그래도 순수한 생각으로 독립군자금을 내놓았을 터인데, 러시아군 앞잡이로 들어온 김일성 일당이 제일 먼저 한 일은 일제 시대에 독립군자금을 내놓았던 이들만 골라 도끼로 때려 죽인 것이었다.  독립군자금을 내놓았던 이들이 해방이 되자마자 유산계급으로 몰려 처형되고 전재산을 몰수하였다.  그래서 북한이 말하는 친일청산이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  도대체 독립군자금을 내놓았던 이들이 친일파였다는 논리는 어느 미개인들의 논리인가?  안두희씨도 그렇게 부모를 잃고 부모의 전재산을 몰수당하였기에 월남하여 반공청년이 되었던 것이며, 1949년 김구가 조국의 독립을 무효화시키고 남한마저 김일성 지배 하에 두려 하자 견딜 수 없었던 것도 해방되자마자 공산당이 그의 부모와 일가를 죽였기 때문이었다.  
    
   중공군 밑에 붙어있던 마적단은 본업이 만주의 조선족 약탈이었으면서도 독립군 명함을 내밀고 본토에서 독립군자금을 징수해갔으니 이것이 그들의 장사술이었다.  그리고 해방되자마자 일제시대에 독립군자금을 내놓았던 이들을 유산계급으로 몰아 처형하고 전재산을 몰수한 후 친일파 청산 나팔을 불었으니 이것이 그들의 장사술이었다.  그러나, 마적단식 장사술이 그들의 한계이다.  그래서 그들이 지배하는 북한은 가난하며, 마적단식 뜯어내기로 정권을 연명시킨다.

   노무현은 라이스에게 "북한이 핵무기 위협할수록 당근을 많이 주면 외교적으로 해결된다"는 궤변으로 접근했으며, 라이스는 지난 해 12월 연말 외교적 성과가 있어야 한다는 말로 부시를 설득하였다.  그러나 김정일은 핵무기를 쥐고 있음으로 해서 들어오는 당근이 많을수록 핵무기를 손에서 놓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북핵 문제는 노무현의 꼼수식으로 해결될 수 있는 성질의 문제가 아니다.


The standoff is over. North Korea has announced it's starting to implement the nuclear disarmament, the resolution struck last February.  The decision follows the resolution of a financial dispute. Some of the North's money had been frozen in oversees' bank accounts, but is now returned.  The nuclear reactor at Yongbyon is supposed to be shut down as part of the agreement. In return North Korea will receive aid. U.N. nuclear inspectors arrive on Tuesday to discuss how the proceed.  Well, BBC's Kevin Kim is in Seoul.

>> It's just the first confirm!ation from North Korea their funds have been received. The North Korean state newsagencies says the troublesome issue of the frozen funds in Macau had finally been resolved and the money was successfully transferred into its North Korean accounts.  The foreign ministry said the money will be used for humanitarian purpose (to enhance the standards of life for its people).

>> So is the assumption now, Kevin, that the North is sincere?

>> It will be a good test. Nohttial phase of shutting down its main nuclear reactor Yongbyon. A delegation from the IAEA--the international nuclear watchdog--will be arriving in Pyongyang on Tuesday to discuss the procedure of the shut down and how it will be monitored, and I think a lot of analysis will be  seeing how smoothly this process g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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