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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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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usalem 'tense' after cla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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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뉴스 토픽 BBC 뉴스 2-9/ 폭동 전야의 이스라엘-팔레스틴 접경 성지
시사해설 및 칼럼   폭동 전야의 이-팔 접경 성지와 5.18 광주 폭동

    2007년 2월 9일 BBC 뉴스는 이스라엘-팔레스틴 접경 알아크사 모스크 근처에서 감돌고 있는 긴박한 폭동 조짐만을 현장 중계한다.  한반도에서 노무현과 김정일은 주체사상으로 연결되어 있다.  김정일의 대남 전략이 주사파 양성이었으며, 노무현은 주사파를 비호한다.  그런데, 김정일과 노무현이 주체사상이라는 것이 참으로 이상하다.  중공이 백두산을 빼앗아가고 있는데도 끽소리 못하는 것을 김정일과 노무현은 주체사상이라 한다.

   그런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틴간에는 첨예한 국경 분쟁이 있다.  심지어 예루살렘 성전까지 유대교 구간과 회교 구간이 있다.  지금 바로 이 접경 지역에서 유대교와 회교의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한 종교 분쟁뿐만 아니라, 문제 지역에서 주권 행사의 소재가 어느 나라에 있느냐에 관한 투쟁이기도 하다.  기독교인 성지 순례 지역에 훨씬 가깝고 팔레스틴의 알아크사으로부터 거리가 떨어져 있음에도 그곳 발굴 작업에 팔레스틴이 반발하여 폭동을 일으킬 기세이다.

   바로 이곳은 이스라엘인들과 회교국들이 서로 자기네 성지로 여기는 곳이어서 만약 폭동이 일어나면 중동 전체로 파장이 미칠 수 있는 긴박한 문제이다.  그런데, 한국 광주에는 전혀 엉뚱한 성격의 성지가 있다.  광주를 5.18 민주화운동의 성지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다.  본래 5.18 광주 폭동은 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킬 목적으로 일어난 것이기에 폭동 발생 원인과 전혀 맞지 않는 명칭이 바로 그 "민주화운동의 성지"라는 명칭이다.

   흔히, 김대중이 5월 17일 야간에 연행되었기에 그 다음날 광주시민이 폭동을 일으켰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지만, 사실이 아니다.  당시 김대중의 심복으로 중앙정보부 총무국장이었던 이종찬씨가 비밀 연행한 것이었기에 몇시간 안에 그 사실이 광주에 알려지지도 않았으며, 설사 알려졌다 해도 대부분의 광주 시민들에게는 관심밖의 일이었다.  김대중은 목포 출신이요, 더욱이 1970년대의 간첩 활동 경력 때문에 광주에서 인기가 없었다.

   사실, 김대중과 광주를 연결하는 인물은 광주 폭동 주동자 윤상원이었다.  김대중이 당시 5월 22일로 예정되었던 쿠데타(민중봉기로 최규하 대통령을 강제하야 시키고 김대중 스스로 대통령 되려 했던 내란) 준비를 하던 "민주회복 국민회의" 사무국장으로 임명한지 불과 한달 여만에 광주사태가 터졌다.  그러나, 윤상원 본인은 김대중을 위해서라기보다 공산주의 사상 동지들을 위해 폭동을 주동하였다.

   주동자들의 사상 족보로 따지면 광주사태는 인혁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혁당이 대한민국 전복을 시도하였던 1973년이 바로 김대중이 조총련 하수인으로서 박정희 대통령 암살 거사를 진행하던 때였다.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저격후 체포된 문세광(조총련 하위단체 한민통 소속)은 한민통에서 박정히 대통령 암살을 1년간 준비했다고 진술했는데, 바로 그때가 김대중이 일본에서 수상한 정치자금 받으며 한민통 두목으로 활동하던 때였다.

   인혁당의 후신이 1979년 10월 박정희 대통령 서거 직전 대한민국 전복을 시도하였던 남민전이었는데, 비록 그들은 거사 직전 체포되었지만 그들이 배후에서 선동한 부마 사태는 결국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에게 암살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그리고, 남민전 잔존 세력이 광주에서 민중운동가로 활동하며 녹두서림이란 좌익서점을 운영하며 조총련으로부터 북한서적을 밀수하여 전국 운동권에 보급하였었다.

   1980년 4월 광주사태 선동하며 돌아다니던 김대중은『10·26이 없었다면 10월29일엔 광주에서 터지게 되어 있었읍니다. 그렇게 되면 일사천리로 북상했을 겁니다. 김재규(金載圭)는 그 민중운동의 맥을 끊어 놓았읍니다. 그런 방법으로 민주화는 절대 안됩니다』고 말했다.  金大中 의 말대로라면 1980년 5월 18일부터 전개된 광주사태는 이미 1979년 10.29일 당시에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광주사태는 부마사태와 관련하여 진행된 것임을 암시한다.  부마사태 배후에도 남민전이 광주사태 배후에도 남민전 잔존 세력이 있었다.

   1979년 최규하 대통령 취임 이후, 특히 1980년 2월 해금 이후 공산주의 사상가들이(혹은 남민전 잔존세력이) 지하에서 기어나와 버젓이 활동하는 시대가 되었다.  녹두서점이 북한 사상 서적을 버젓이 보급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시류 때문이었다.  그런데, 더 이상 당국이 그런 좌익의 불법 활동들을 방치할 수 없었던 때가 5월 17일이었으며, 5월 17일 긴급조치에 따라 5월 18일 새벽 녹두서점 주인이 연행되었다.  녹두서점 단골이여, 공산주의 사상 동지로서 활동하던 윤상원은 바로 그 녹두서점 주인을 위하여 폭동을 일으켰다.

   노동자들 등 윤상원이 평소 의식화시켰던 세력이 광주 일대의 파출서들을 파괴하고 광주순경 40명을 납치하여 묶어놓고 여러 시간 각목으로 때리자 광주경찰서가 광주향토사단에 순경 구출을 요청한 것이 1980년 5월 18일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된 진압 작전이었다.  그러면 윤상원은 민주화운동가이었는가 아니었다.  1980년은 한국이 산업혁명에 성공하여 선진국이 되느냐 아니면, 공산화가 되느냐의 갈림길에 있었다.  1979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던 1970년대의 산업혁명은 박정희 대통령의 급작스러운 서거로 불안하게 되었으며, 1980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느냐 아니면 중도 포기하고 다시 농업국으로 회귀하며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느냐의 갈림길에 있었다.

   윤상원 본인은 나쁜 사람이 아니었다.  단지 그는 무식한 사람이었다.  공산주의 사상에는 해뱍했으나 전체를 보는 눈이 없었다.  1970년대의 산업혁명이 성공해야 우리 민족이 생존할 수 있음에도, 윤상원은 그 사실을 보지 못하고 자본주의 때문에 노동자가 착취당한다는 부정적인 시각만 키운 인물이었다.  그는 자기 신념을 위해 자기 몸을 바쳤다.  그는 북한 사상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상당히 자생적인 공산주의 사상가였다.  그리고, 1980에는 얼마든지 제2의, 제3의 윤상원이 있을 수 있는 시대였다.  산업화가 한국을 먹여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보지 못하고 무조건 자본주의 타도만 외치는 운동권이 많았던 시대였다.
  
   그러면, 그가 민주화 운동이었는가?  아니다.  그는 민주주의 사상가가 아니었다.  녹두서점이 조총련과 접선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그와 북한과의 관계를 충분히 의심케 한다.  그러면서도 그는 1970년의 한국 산업혁명을 실패로 끝나게 하는데 자기 몸을 내던지려 했던 자이다.  만약, 그가 조금만 더 멀리 내다볼 수 있었다면, 만약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받돋음을 하자는 박정희 대통령의 선택이 옳은 선택이었음을 아는 눈이 있었다면 아마 그는 그렇게 쉽게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지 않았을 것이다.  여하간 분명한 것은 그가 주동한 폭동은 전혀 민주화 운동이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45CB1EE8.JPG>> If you're just joining us, then welcome to bbc world news. We are live in Jerusalem here. These pictures coming into us at al-Aqsa mosque. What we have here is something of a standoff between security forces of the Israeli government and Palestinian protesters who have gathered in some number down at the site of mocks where Israeli authorities have been carrying out what they call certain repairs to an earthen ramp leading to the hilltop compound which is known to Jews as temple mount. There has been a considerable amount of stone-throwing by the Palestinians who have gathered there in the course of the day, and the extra forces brought in, triple the number there were yesterday, were there to disperse that crowd. We've heard occasional gunshots in an effort to do precisely, that disperse the crowd. But interestingly the Palestinian prime minister, Ismail Haniya, only yesterday spelt out the need for protests and for Palestinians to, as he put it, rise up against the latest Israeli work taking place there. Now the Israeli authorities have promised that what they're trying to do is replace a ramp, a centuries-old ramp damaged two or three years ago now and that it would not affect or damage in any way the compound itself, but as we see, it's drawn a lot of protests. Palestinians are far from satisfied with that. I think we can now join Simon Williston, my colleague in Jerusalem. Simon, it looks pretty unpleasant at the moment.

45CC70D4.JPG>> I think judging from the scenes that we've been seeing, clearly some kind of confrontation has broken out on the temple mount. There were fears of this today. Over the past week there's been increasing tension around the area and not just amongst Palestinians in the west bank and Gaza. There have been fears and editorials in newspapers all around the Arab world that the work that Israel says is simply a repair... Piece of repair work, repairing a ramp that goes up towards the temple mount compound that you can see in front of you there, the fear and the suggestions in some parts of the Arab world was that in some way Israel was trying to undermine that compound in some way. Now, a couple of things. There was a suggestion that we'd been hearing gunshots. I haven't heard that. What I've been hearing sounds to me like tear gas canisters being fired, and certainly we've seen the sort of telltale smoke you get from tear gas canisters. The Israeli security forces have taken quite a lot of measures over the past days and again this morning to limit the numbers of Palestinians going up there. For example, men under I think 45 were not being allowed into the area, and we'll simply have to see how it plays out. It's difficult to judge from the pictures we have now whether there is a widespread confrontation or whether we're seeing the fringes of a smaller one. unpleasant at the moment.

45CC7131.JPG>> Thanks for the clarification on the gunshot fire or indeed, as you say, smoke canisters. Obviously the message is clear. They're trying clear the area and disperse protesters as quickly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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