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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7일 헤드라인 뉴스  
Palestinian talks
Leaders of rival Palestinian factions Fatah and Hamas begin talks in Mecca in a last-ditch effort to avert civil war.

 
Jakarta's flood-hit residents begin to return home, despite much of the city still being under water.
Austria uncovers a child pornography network involving more than 2,360 suspects in 77 countries, authorities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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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뉴스 토픽 BBC 뉴스 2-7/ 팔레스틴의 파타와 하마스 파벌 지도자들이 메카에서 회동
시사해설 및 칼럼   팔레스틴의 파타와 하마스 내전과 5.16 전야의 한국

   오늘(2007년 2월 7일) 팔레스틴의 두 라이벌 파타와 하마스 파벌 지도자들이 메카에서 내전 종식을 위한 회합을 가졌다.  최근 팔레스틴 사람들이 대통령파와 수상파로 갈라져 서로 발포하며 싸웠다.  마무드 아바스(Mahmoud Abbas) 대통령 파를 파타라 부르고, 에후드올메르트(Ehud Olmert) 수상 지지파를 하마스라고 부른다.  그런데, 그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자국민을 향하여 서로 발포하며 싸웠기에 세계를 어리둥절하게 하였다.

    아마, 많은 한국인들이 어리석은 팔레스틴 사람들의 미숙한 정치를 비웃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것이 5.16산업혁명 전야의 한국의 정치 상황이었다.  양김씨의 왜곡된 주장 영향으로 한국 근현대사는 지금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  예를 들어, 박정희 대통령 정권을 군사독재정권이라 부르는 미개한 이들이 있는데, 전혀 군사정권이 아니었다.  군인이 정치해야 군사정권인데, 군인이 정치한 사실이 없다.

   어떤 미개한 이들은 군복무 경력이 있는 이가 대통령 되었으니 군사독재정권이고, 김영삼씨나 김대중처럼 군복무를 기피한 이들이 대통령이 되어야 민주화라고 바락바락 우긴다.  그런데, 바로 그 미개한 이들이 김대업 사기꾼을 시켜 이회창씨 아들에 누명을 씌우는 병풍을 일으켰으며, 아들이 군복무 안했으니 이회창씨는 대통령될 자격이 없다고 2002년에 흑색선전을 하지 않았던가.

   군정은 1961년 5월부터 정확하게 2년 지속되었으며, 1963년에 민정으로 이양되었다.  그리고, 1963년 한국 헌정 사상 가장 민주적이었던 선거를 통해 그 이듬해 출범한 3공화국은 민정으로 이양된 정권 출범이었다.  1961년부터 1963년까지도 진정한 의미의 군정은 아니었다.  윤보선 대통령 정권이 바뀐 일이 없으며, 대통령의 권한이 축소된 일도 없었다.  

   사실은, 쿠데타는 윤보선 대통령과 장면 총리가 서로 하루가 멀다 하고 하고 있었다.  박정희 의장의 국가재건최고회의는 전혀 대권을 건드리지 않은 군정이었던데 비해, 1961년에 윤보선 대통령과 장면 총리가 대권 쟁탈 혈투를 벌이고 있었다.  장면 총리는 경무대 대통령과 비서들은 양로원 생활을 하라고 하며, 국정 운영은 총리실에서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윤보선 대통령은 경무대는 양로원이 아니니 결재권은 자기에게 있다고 하였다.

   군통수권이며, 외교적 국가 대표권에 이르기까지 윤보선 대통령과 장면 총리가 서로 자기가 군통수권자이며, 국가 원수라고 주장하므로 한국인도 누가 군통수권자인지, 외국에서도 누가 한국의 국가 원수인지 알 수 없었다.  말하자면, 4.19쿠데타 세력은 오늘날 팔레스틴의 파타와 하마스 파벌처럼 미개한 당파 싸움을 하고 있었던 것이며, 그런 상태로 나라가 한달 이상 지속될 수 없었던 것이 5.16 전야의 한국 상황이었기에 박정희가 등장하여 나라를 구했던 것이다.

   지금 한국이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이며 경제 자립국이라도 만약 이해찬이나 한명숙이 군통수권을 자기에게 있으며, 외교상의 국가 원수도 자기이며, 국정 결제권도 자기에게 있다고 선언하며 정치적 쿠데타를 일으키며, 노무현이 역쿠데타를 일으키는 일이 매일 반복된다면 민생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물며 미국이 국가 예산 90%을 지원해 주어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요, 그나마 미국이 원조 중단을 통보한 때에 대통령과 총리의 정치적 쿠데타가 매일 계속되고 있었으니, 당시 나라 상황이 얼마나 혼란스러웠겠는가?  바로 그러한 것이 오늘날 팔레스틴의 파타와 하마스 내전을 방불케 하는 5.16 전야의 한국 상황이었다.

Rival Palestinian groups hold crisis talks in Mecca.  Greener rules to make cars more environmentally friendly but at a cost. Emergency talks in Mexico after seven people are dead. Also in the program, the biggest sex discrimination case in American history possibly. Giant Wal-mart prepares for battle. The world's media abort the largest passenger plane. Can airbus change the a-380's image.

>> After months of in-fighting, the message is clear enough. Round-table talks in Mecca between Palestinian leaders will lead in agreement. Failure, they say, simply not an option. 

>> In the Saudi holy city of Mecca, the leaders of the rival Palestinian factions have gathered. President Mahmoud Abbas described the bloodshed of recent days as a serious setback an s reach agreement. His Fatah movement, once dominant within Palestinian politics, is now locked in a bitter power struggle with Hamas, the party of the Prime Minister, but since then there's been a stalemate, not least because Hamas and its supreme leader refuse to recognize the right of the state of Israel to exist. The leader sound determined to find a deal. 45C9CDE9.JPG

>> ( Translated ): I assure the Palestinian people that we will not leave holy Mecca until an agreement is reached. There is no other alternative. Hamas and Fatah partnership. We achieve our Palestinian goals. We must form a national unity government.

>> The violent clashes that have erupted in Gaza have at times been ferocious. Last week alone more than 20 people died in fighting, and around 100 have been killed since December. All these of fresh talks to restart a peace process that has been going nowhere. Prime minister Ehud Olmert says he will meet President Abbas and the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in two weeks. But the Palestinians must first make peace among themselves before any significant progress can be made with Israel. Dominic Hughes, bbc news.

45C87C82.JPG>> We're going to pick up the very latest on what has taken place in those talks from our Gaza correspondent in just a few minutes' time. A round-up of other stories. The officer of two American pilots who mistakenly killed a British soldier has described the incident as a horrible accident. Matty Hull was killed. The head of the Idaho air national guard expressed sympathy but said an investigation cleared his pilots of wrongdoing. Indonesia's been plagued by floods in recent days. They are beginning to recede as you can see from pictures here, but a huge amount of filthy water still there with the threat of disease coming with it. Possibly also more rain to come, as well, and we understand now at least 50 people have died in the course of that flooding. The Brazilian President has said that rich countries should stop trying to tell Brazil how to manage its Amazon rainforest and they should start reducing their own greenhouse gas emissions.  Luizinacio Lula da Silva said rich countries had already destroyed their own forests. Brazil has rejected proposals for any international control of the rainforest. This is the world's largest source of fresh water and of biodiversity. The cost of motoring across Europe could go up if proposals to tackle global warming get the green light. From 2012 there could be stricter rules on carbon dioxide emissions for all new cars. This is the European commission's request, but car manufacturers say the price of vehicles could rise. They want the proposals to be watered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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