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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은 김수환 추기경의 전방 방문




1984년 여름 교황 요한 바오르2세께서 한국을 방문하셨을 때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 교황과 나누신 축구 덕담 때문에 지금 이 동영상이 화제라고 합니다.

그런데, 1978년 전두환 장군께서 1사단장이셨던 시절 김수환 추기경님의 성당에서 성탄 위문오셨던 일을 저도 기억합니다. 그후에는 김대중이 내란을 선동하는 과정을 학생의 눈으로 하나하나 지켜 보았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 광주사태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보지 못하시고 선종하신 것은 안타까웁지만 전두환 장군이 1사단 사단장이셨을 때 추기경께서 위문차 찾아오셨다가 사단에 성당을 지어달라고 요청하셨다는 사실이 광주사태의 전개과정을 설명하는데 하나의 큰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1980년 봄 야권 후보 단일화에서 김영삼씨에 밀려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었던 김대중은 최규하 대통령의 직선제 개헌 노력을 집요하게 방해합니다. 김대중이 선거로는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조차 불가능해지자 김대중 일당은 최규하 대통령 정부를 전복시키고 김대중이 스스로 군주가 되게 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일어난 것이 광주사태였습니다. 그런데, 선거법이 직선제로 개정된 후에는 거사 명분이 없어지고, 따라서 내란을 일으킬 거사 시기가 선거법이 직선제로 개정되기 이전이어야 했기 때문에 서둘러 5월 22일을 그 거사일로 정했었던 것입니다.

12.12사태가 쿠데타였다는 미개인들의 주장은 전두환 장군이 12.12사태로 유신정권을 무너뜨렸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1980년 5월의 역사 현장에 있었던 우리에게 그런 미개인들의 픽션소설같은 주장은 실로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 당시 김대중이 전국적 민중봉기를 선동할 때 그 논리는 전혀 전두환이 유신정권에 대한 반역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1995~1996년의 12.12-5.18 재판 때 신군부라는 단어를 지어내어 끼어내고, 신군부라는 단어를 끼어넣은 논리로 재판한 것은 개념을 혼동시켜 사기치자는 꼼수였습니다. 신군부라는 것이 존재한 적도 없었고, 광주사태 당시에 전혀 신군부라는 단어도 개념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저 미개인들의 논리대로라면 신군부가 유신정권에 반역하여 12.12 쿠데타를 일으켰기 때문에 광주시민들이 광주사태를 일으켜 민주화운동했다는 것인데, 1980년 5월의 실제 역사 현장에서는 전혀 그런 논리가 아니었습니다. 김대중이 유신정권의 충신 노릇을 하기 위하여 내란을 일으켰던 것이 아니라, 그가 유신잔당이라 부르는 이들을 숙청할 목적으로 내란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5월 16일 광주에서 외쳐진 구호들을 보여주는 아래 사진을 보세요. 그 어디에도 신군부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숙청 대상은 김대중 그룹이 유신 잔당이라 부르는 자들이었습니다.



이렇듯 최규하 대통령 정부 전복을 목적으로 삼던 김대중의 전국적 민중봉기 선봉의 명분은 유신잔당 숙청이었습니다. 그 숙청 대상이 최규하 대통령과 신현확 총리와 신현확 총리 내각이었으며, 5월 22일 전국적 민중봉기로 최규하 대통령과 신현확 총리 내각을 강제로 퇴진시킨 후 김대중이 임명하려 했던 예비내각 명단이 이미 김대중 편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학자들 중에서도 유신잔당으로 분류된 이들은 이미 4월에 어용교수 퇴진 명분으로 강제로 퇴진시켰으며, 언론인 중에서도 김대중 그룹이 유신언론인으로 분류한 언론인들을 5월 19일을 기하여 숙청할 예정이었습니다 (http://cafe.daum.net/issue21/3Fdk/3892 ).

미개인들과 사기꾼들의 픽션소설에서는 광주사태 전야에 전두환이 아주 유명한 인물이었습니다. 5.18사기꾼들이 어찌나 사기를 쳐왔던지 심지어 그때가 전두환 정권 시절이었던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1980년 5월의 실제 역사 현장에서는 국민이 아직 전두환이란 이름 석자들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때였습니다. 심지어 광주의 5.18폭도들도 입으로는 "전두환 아가리를 찢어죽이자"고 외쳤지만 속으로는 전두환이 광주시청 직원인줄로만 여기고 있었으니까요 (http://cafe.daum.net/issue21/3Fdk/2692 ).

전두환은 김대중이 숙청하려던 유신잔당 명단에 5월 중순에 갑자기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숙청작업을 5월 19일부터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1960년대 문화혁명 때 모택동이 홍위병들을 시켜 숙청대상 명단을 먼저 대자보로 공개하였습니다. 김대중과 그의 홍위병들이 그 방법을 1980년 5월에 그대로 모방했어요. 그래서 대학가에 갑자기 대자보가 등장하였고, 유신잔당 명단이 숙청되었던 것입니다. 1980년 5월의 시위는 최규하 대통령과 신현확 총리가 숙청대상이라는 논리에서 출발하였던 것이요, 전두환도 숙청 대상 명단으로 뒤늦게 추가되었습니다.

사기꾼들은 그 시대가 전두환 정권 시대였다고 말하지만 만약 전두환 정권 시대였다면 숙청 대상 순서 1호가 전두환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위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숙청 대상 순서가 최규하, 신현확, 전두환입니다. 선봉 피켓 "유신 잔당 물러나라"에서 유신 잔당이란 바로 최규하 대통령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순서가 신현확입니다. 전두환은 숙청 대상 중 가장 마지막 순번이었습니다. 그러면, 전두환을 숙청할 명분이 무었었을까요? 미개인들의 논리대로 전두환이 12.12사태로 유신정권을 무너뜨렸기 때문이었습니까? 아닙니다. 전두환도 유신잔당에 포함된다는 논리였습니다.

1980년 5월 17일 저녁 김대중이 연행되었기 때문에 그 다음날 아침 광주사태가 일어났다는 설명은 사실 궁색한 설명입니다. 5월 19일 서울에서도 김대중의 연행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물론 5월 18일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서울의 김대중의 홍위병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시위 구호나 대자보는 동교동에서 작성하여 홍위병들 시켜 전국 각 대학교 벽보에 대자보로 붙였는데, 김대중이 연행된 사실을 모른채 전두환을 유신잔당 명단에 포함시키는 대자보가 5월 19일 대학가 벽보에 대자보로 붙었습니다.

그 대자보에서 김대중의 주장은 전두환은 박정희의 양자니깐 유신잔당이라는 논리였습니다. 그리고, 전두환이 박정희의 양자라는 근거로 수도권에서만 편하게 근무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과연 전두환 장군이 수도권에서만 편하게 근무했습니까? 아닙니다. 1사단은 전방 지역이었으며, 1사단이 소재하였던 당시 파주군은 농촌 중의 농촌이요, 벽지 시골이었습니다. 그곳의 겨울은 영하 20도의 살을 에느듯한 겨울이었으며, 같은 영하 20도라도 바람막이 건물이 없어 체감온도가 훨씬 추운 곳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아침마다 구보훈련 때 전두환 사단장은 항상 선봉에서 뛰셨습니다. 사병들이 받는 훈련을 똑같이 받으시며, 그것도 선봉에서 받으시는 그런 실천은 결코 범인이 할 수 있는 실천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김대중은 전두환이 박정희의 양자라 수도권에서만 편하게 근무했다는 주장으로 전두환 장군에 대한 적대 감정을 품게 했습니다. 광주사태에 대한 김대중의 거짓말의 끝을 아시려면 김대중의 거짓말의 시작을 아셔야 합니다. 이런 김대중의 거짓말이 전두환이란 인물에 대한 적대감정의 시작이었습니다. 5월 18일 전남대 학생회장 박관현을 여수로 보내놓고 광주에서 죽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기 시작하더니 5월 21일 새벽에는 시민군이 시위선동용으로 두 사람을 죽여놓고( http://study21.org/518/video/5-20why.htm) 계엄군이 죽였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폭동을 크게 일으킨 다음 모든 누명을 전두환 장군에게 뒤집어 씌우는 유언비어로 증오심을 불러일으켰지만, 그 첫 시작은 전두환이 박정희의 양자라 수도권에서만 편하게 근무했다는 거짓말이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역시 김대중에게 속았던 종교 지도자들 한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 후반에 김수환 추기경이 1사단에 위문차 방문하셨을 때 수도권 위문이 아니라, 전방 위문이었다는 사실이 분명할진대 전두환은 박정희의 양자라 수도권에서만 편하게 근무했었다는 김대중의 1980년 5월 19일자 대자보의 주장의 거짓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는 셈입니다. 기자들은 김수환 추기경 조문을 오신 전두환 전 대통령과 추기경 사이의 인연에 대하여 매우 궁금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1사단 사단장 시절 회고가 어린 대학생들을 상대로 1사단이 수도권이라고 사기치며 "전두환 물러나라" 구호를 외치게 했던 김대중의 거짓말을 또 한번 상기시키는군요.

실로 김대중은 세계를 속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을 만큼 거짓말의 달인입니다. 그러나, 자주 말을 바꾸는 김대중의 거짓말도 꼬리가 길면 잡히기 마련입니다. 물론 속이는 김대중도 나쁘지만 김대중에게 전국적으로 속아 집단적으로 거짓을 지어내어 인민재판을 한 국민성 또한 선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무릇 양식과 양심이 있는 분이라면 늦게라도 각성하는 것이 국민의 도리일 것입니다.
 

BBC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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