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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설교 방송실

엠비씨 드라마 "5공화국"은 5월 21일 버스가 도청으로 돌진하였을 때 발포가 있었던 것으로 방영하였다. 그러나 실제 상황을 5.18 검찰측 자료로 살펴 보자.

<검찰측 자료:(5월21일) 13시경 공수부대가 철수하지 않는 데 항의하며 시위대가 화염병을 투척하여 계엄군 장갑차에 불이 붙는 순간 시위대의 장갑차 1대가 갑자기 공수부대쪽으로 돌진했다. 공수부대 저지선이 무너지면서 공수부대원들은 장갑차를 피해 좌우로 갈라져 부근 전남도청, 상무관, 수협 도지부 건물 등으로 산개하였다. 미처 피하지 못한 공수부대원 2명이 장갑차에 깔려 1명이 사망했다>

<월간조선 88년 7월호 「공수부대의 광주사태」:당시 현장에 있던 11공수여단 소속 통신병 경기만씨 증언에 의하면 시위대 장갑차 돌진으로 사망한 대원은 11공수여단 소속 권용문 상병이라고 한다. 권상병은 머리가 장갑차 바퀴에 눌려 짓이겨진 채 즉사했고, 다른 사병은 가볍게 다쳐 곧 일어나 달아났다>

만약, 엠비씨가 진실을 국민에게 알리기를 원한다면 왜 시민군 장갑차의 살인 장면을 방영하지 않는가? 시민군이 장갑차로 군인들을 깔아죽이는 것도 민주화 운동인가?

  • 날자별, 시간별 광주폭동 진행 상황/ 1980년 5월 18일

● 오전 9시쯤 돌 가방을 든 시위대 1백 명 가량이 전남대 정문 앞에서 7명의 경비병들에게 돌을 던짐 (광주일보).  기동경찰과 대치, 투석전 (조선일보).
● 오전 11시30분쯤 시위대는 광주역 거쳐 번화가인 금남로로 들어갔으며, 숫자는 2백 명쯤으로 늘어났다. 기동경찰이 길 양쪽에서 다가서며 페퍼포그(체류탄) 발사, 해산시킴. 시위대는 흩어지면서 충장로, 대림동, 동산, 산수 등 5개 파출소를 파괴.


● 오후 3시 광주 학생회관 앞에서 폭도들이 페퍼포그차 1대를 전복시켜 화염병으로 불태움.
● 오후 5시 광주시 요청으로 광주향토사단 2개 대대가 조선대, 전남대 등 2개 대학교와 광주교대 등 7개 전문·초급대 진주함.
● 밤 8시30분 광주 시외 변두리와 대학가에 광주향토사 군인들 막사침. 학교 정문에는 8명씩 무장하고 경계, 시가지 요소요소에 군인 배치.
● 밤 9시부터 통금한다고 지방 방송 통해 방송, 통금 실시.

  • 5월 19일

* 시내 거의 철시, 금남로는 차량 완전통제.
* 도청 앞에서 기동경찰이 바리케이드 치고 광주향토사 군인들이 경비.
* [조총련] 카메라 기자들 눈에 띄기 시작.
● 오전 9시 30분 폭도들이 임동, 누문동 파출소 방화.
* 폭도들이 CBS차 1대, MBC차 3대, 승용차 2대를 불지르고 바리케이드 쌓고 MBC(시내 중심가)앞, 금남로통 등 3개소에서 군인과 대치중(오후 2시 현재). 한 곳에 시민·학생 2천명 정도씩.
● 오후 2시 20분 시위대 4천-5천명이 금남로 3가 가톨릭센터에 모여 기동경찰과 대치 투석전. 경찰이 최루탄 발사. 폭도들이 도로변의 화분대(길이 1·5m, 폭 40cm), 공중전화박스, 버스정류장 입간판 등으로 길 가운데 바리케이드 설치, 제1교회 공사장 기름 2드럼에 불질러, 하나는 폭발.
● 오후 7시40분 광주고속터미널 앞에서 폭도 1천 여명이 공중전화박스와 대형화분을 부스고 바리케이드 침. 경남 넘버 단 화물트럭 불지름.
● 오후 7시45분 폭도들이 유동에 있는 대형 아치 불지름.
* 시위대가 몽둥이와 곡괭이 들고 군경과 대치.
* 9시경에는 거리에 인적 끊겨.
오후 10시 윤상원이 유포한 유언비어를 통해 광주시민이 처음으로 전두환이란 이름을 들음.

  • 5월 20일

오전 10시  별다른 상황 없자 북한 인민무력부 직할부대인 "심리전" 1개대대(장발족 무장봉기군 복장)가 악성 유언비어 퍼뜨리기 시작.  폭도 버스에 경찰이 4명 죽었으며 시민 사망자는 단 한명도 없었음에도 유언비어는 경찰이 죽은 사실 숨기고 시민이 죽은 것처럼 거짓말.  출처와 사실 확인 없이 유언비어에 속고 선동된 아들이 다방 등서 수군수군, 상가 점포 절반은 철시.
치안본부 발표/  경찰 4명 사망.  경찰 2명 중상.  임동파출소 전소.
* 요소요소에 광주향토사 군인·경찰 배치, 현저한 움직임 없음. 상가 3분의 1철시.
* 오후 2시 30분/ 군인 한 명이 적십자 병원 앞에서 죽었다는 소문-학생들이 [나쁜 놈] [죽일 놈]이라고 욕하며 따라가다 개천에 떨어져 시민 학생들이 돌로 쳐 죽였다고 함 (조선일보 서기자 송고).
● 오후 8시10분에 2-3대 소방차 탈취해 사이렌 울리며 금남로 도경앞 6백m 앞까지 돌진하면서 데모가 가열됨. 오늘이 고비일 것 같다. 5천-1만여 명 몰려 있다(8시40분 현재). 어제의 계엄군 목표로 갔다 함(예방키 위해). 도청 3갈래 길이 완전히 가득차 있다. 대치망 뚫리면 도청을 방화할 가능성.
● 오후 8시50분  데모군중이 시청에 침입, 점령(시청은 도청에서 6km 동북으로 떨어져 있음).
● 오후 8시부터 광주 MBC(도청에서 1km), KBS(도청에서 2km, 광주역 앞)가 방송중단. 시민 접수한 것 같다. 전일방송, CBS는 나와.
● 오후 8시 10분 무장시위대가 전남도청을 습격할 목적으로 금남로, 충장로, 노동청 방면에서 몰려오기 시작.
● 오후 9시 5분  노동청쪽에서 시위대 버스가 경찰저지선으로 돌진하여 경찰 4명 사망.
● 오후 9시 50분 광주MBC 건물 방화.

  • 5월 21일 (수요일, 맑음)

● 오전 0시 35분 노동청 방면에서 무장시위대 수가 2만여명.
● 오전 4시 30분 폭도들이 광주KBS 건물 방화.
*  오전 10시 19분 : 광주세무서 건물 전소.
● 오후 11시쯤 송정읍 영광동에서 시위 군중들이 바리케이드로 사용하기 위해 불을 질러 밀고 가던 대한통운 트럭이 노인 1명을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 5월 22일

오전 광산군 동곡면 하산리 동곡교에서 시위군중이 몰고 가던 군용 진압차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용수로에 전복 추락, 신원 미상의 청년 1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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