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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원조가 분신자살을 부추긴 사례

지난 1월 20일 발생한 용산참사는 화염병과 신나 등을 시위도구로 사용하였기에 일어난 참사였으며,
본래 장갑차 공격용이었던 화염병은 광주사태 때 방화 도구로 등장하였으며, 그 후에 신나는 분신자살 위협용으로 등장하였습니다.  그간 5.18사기꾼들이 어찌나 사기를 쳐왔던지 전남대 학생들이 5.18시민군 주축이었던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국민이 많습니다.  그러나 전남대 시민군이란 것은 없었습니다.  김대중 세력이 광주사태 발생 열흘 전에 이미 전남대생들을 대상으로 시민군을 조직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나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김대중의 국민연합 사무국장 윤상원은 광주사태 발생 훨씬 이전부터 노동자들을 의식화시키고 있었으며, 1980년 5월 18일 화염병을 던진 자들도 그 노동자들이었습니다 ( http://cafe.daum.net/518cafe/8yGb/59).  최근의 용산참사의 동인이 학생운동이 아니었던 것처럼 광주사태 때 광주의 노동자들이 화염병을, 즉 불을 던진 것은 노동운동의 수단으로 그랬던 것입니다 ( http://cafe.daum.net/518cafe/8yGb/72).

1979년 10.26 부마사태의 직접적인 동인이 그해 8월의 YH 여공 자살 사건이었는데, 여공에게 자살충동을 부추겼던 도시산업선교회의 민중신학은 다시 전태일의 분신자살 사건으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당시 운동권 신학자들은 한국인이 전태일처럼 그런 과격한 방법으로 민중을 위해 고난받으면 세계를 구원하는 메시야가 된다는 주장을 하며, 그런 주장을 민중신학이라고 불렀던바, 그 사실에 대해서는 "가시면류관을 쓰신 메시아와 한국 예수 전태일" (http://cafe.daum.net/issue21/3IBx/1) 그리고  "사회구원을 거꾸로 한 민중신학의 모순과 이단성" (http://cafe.daum.net/issue21/3IBx/32) 등의 글들을 참고해 보세요.

광주사태의 주동자 윤상원이 노동자로 위장취업하여 노동자들을 의식화시키고 있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민중신학계열에서 주도하였던 도시산업선교회가 민주노총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살펴봅시다.  1976년 11월에 영등포에서 간판을 [사회선교협의회]로 바꾼 다음 전문 세포들을 기업에 위장취업시키고 있었는데, 이때부터는 노골적으로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목적이었으며, 사장실 점거-협박-린치-파괴-방화-분신 등을 투쟁 수단으로 활영하였습니다.  이들은 먼저 운동의 씨앗(핵)이 되는 세포(소련어로 '야체이카')를 발굴하였는데, 이런 노동운동은 세포조직인 단위조합에서 지역별, 업종별 조직으로 확대됐고, 드디어 1990년 1월 전노협(전국노동조합협의회)이 결성되었다가 다시 1995년 11월에 오늘의 [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렇듯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 전국업종노동조합회의(업종회의), 전국노동조합대표자회의(전노대) 등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노동조합 연맹체가 바로 오늘날의 [민노총]인 것입니다.     

그리고 http://blog.daum.net/bungyistory/2275252 에서 더욱 자세히 보실 수 있는 그들의 극한투쟁의 한 면모를 인용하면 이러합니다:
 

<<"김XX 개새끼 불고기 해먹자", "사람잡은 김XX 새끼 X를 잘라 버리자"(89년 5월 대우조선 분규에서) 등의 구호를 내걸고, 사용자의 허수아비를 만들어 목을 매달거나 태우고, 사용자의 관을 만들어 파묻고, 사용자를 화장실에 가둔 채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하고, 사용자를 크레인에 묶어놓고 날이 선 칼로 배를 긁어가면서 약간씩의 피를 내면서 하루 종일 욕하고 협박하는 등 그야말로 살벌하고 섬뜩한 투쟁을 벌여 왔다.  

한편 순진무구한 근로자를 [불화살투사]로 내몰아 죽음에 이르게 한다. 풍물이패를 동원하거나 중요한 소식이 있다는 등의 기회를 만들어 사람들을 불러모아 몇 명의 몸에 신나를 뿌리고 칼을 높이 들게 하여 비장한 분위기를 연출해 낸 후, "개돼지로 사느니 차라리 죽자", "내 한 몸 불살라 천만 노동형제를 해방시키자" 등 끔찍한 구호를 외치다가 누군가가 그어 댄 성냥불에 의해 불화살이 됐다. 1980년대에 발생한 인간 불화살이 된 노동자는 17명인 것으로 전해진다. >>

" 김XX 개새끼 불고기 해먹자" 등의 구호라든지 "사용자의 허수아비를 만들어 목을 매달거나 태우고...사용자를 화장실에 가둔 채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하고" 등의 사실을 살펴보세요.  그리고, "불화살투사"의 개념은 어디서 왔는가요?  "내 한 몸 불살라 천만 노동형제를 해방시키자" 등의 구호가 어디서 왔는가요?  아마 대다수의 민중신학자들도 그들의 민중운동이 이렇게까지 변질될지는 예측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신자살한 전태일처럼 한국인이 민중을 위해 고난받으면 세계를 구원하는 메시야가 된다는 그들의 잘못된 신학적 주장이 "내 한 몸 불살라 천만 노동형제를 해방시키자" 등의 구호를 정당화시키는데 이용되어 왔던 것입니다. 

지 난 1월 19일, 20일의 전철연 불법농성 영상물을 보셨나요?  큰 새총처럼 생긴 것을 쏘면 인근 가옥에 붙이 붙었습니다.  그러니 새 잡는 새총을 쏘는 개념보다는 불화살을 쏘는 개념으로 그런 도구가 등장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 "불화살투사"의 개념이라는 것이 또한 있습니다.  화상사고의 위험을 모르는 어린이 곁에 늘 보호자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언제 불장난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용산참사 사태의 경우 농성 시위자들이 신나통이 있는 곳에서 불장난을 하였습니다.  처음 일어난 사건인가요?  아닙니다.  전태일처럼 자기 몸에 신나를 붓고 불을 지르는 것을 모방하는 행위도 있었으며, 아래에 퍼온 [너는 불화살]라는 제목의 수기처럼 협박용으로 신나를 자기 몸에 뿌린 사례들도 있었습니다.  민주노총 원조들이 어떻게 그런 극단적인 행동을 부추겼었는지 보여주는 아래 수기에서 이 대목을 유의해 읽어 보세요:

"그는 그를 따르는 핵심 멤버들에게 분신자살은 하지말고, 몸에 신라를 뿌리게 한 후 분신자살 하겠다는 협박을 해서 얻을 것을 얻어내자고 꼬셨다. 그의 추종자들은 그의 말을 믿고 자신들의 몸에 태극기를 두르고 신라를 바가지에 퍼서 머리 위로부터 뒤집어썼다. 사장실로 쳐들어가 사장 및 간부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하는 도중 누군가가 성냥을 그어댔다, 세 사람의 최성일 추종자가 죽었다."


 

               제3회 1,000만원 원고료 현상공모(진터골 이야기 3부)로 선정된
             [너는 불화살]
              (도서출판 現思硏 1990.3.20)

 

                 -위장취업-노조결성-투쟁의 실상-

노상에서 채소 몇 점씩을 놓고 파는 노모를 모시고 살던 한 순진한 청년이 취직을 했다. 얼마 되지 않아 소위 "선진노동운동가"로 훈련된 위장취업자 최성일에 포섭되어 그가 세상을 보는 시각과 카리스마 그리고 철두철미한 리더십에 현혹되어 노동해방에 뛰어들었다. 노동자는 뼈 빠지게 일하고 과실은 사장 혼자 가져다 호강하는 세상을 바꾸어 보자는 투쟁에 나선 것이다.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때로 피를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민주제단에 피를 바칠 각오가 돼 있어야 합니다 그 때 비로소 노동해방은 쟁취될 수 있고, 노동자가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스스로를 노예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을 겁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과 옛날 노예들과 무엇이 다른가를! 옛날 로마 사회에서나 그리스 사회에서 노예들은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억눌려 지내야 했습니다. 그들은 죽지 않을 정도의 먹이를 받아가면서 지배계급의 부귀와 영화를 위해 짐승과 다름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 나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소수 양반들은 손 하나 가닥하지 않고 온갖 부귀를 누렸습니다. 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비들이 희생을 강요당했습니까? 귀족과 노예가 서로 타협하고 화해한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귀족들이 자기 것을 나누어 주면서 노예들을 해방시켜주었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 귀족에게 타협한 노예라면 그건 타협이 아니라 굴종입니다. 자본가가 그런 귀족이고 노동자가 바로 그런 노예입니다 자본가와 노동자 사이에 타협은 없습니다. 오직 투쟁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자본가를 상대로 싸워서 뺏을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이 빨갱이 공산당 이론하고 무엇이 다르냐, 이렇게 질문할 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자본가와 팟쇼정권이 노동자들을 탄압하기 위해 만든 논리입니다. 여러분들은 국민학교 때부터 이런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노동자 없으면 자본가도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노동자는 우리의 정당한 몫을 찾자는 것입니다. 이걸 공산당으로 몰아붙이는 건 착취와 억압을 계속하겠다는 것입니다"

노동자가 회사에 요구한 20% 임금인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는데도 최성일은 해직 노동자 복직, 무노동유임금 등. 또 다른 조건들을 내세워 끝없이 회사와 투쟁을 벌였다. "투쟁없는 노조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 그의 투쟁 슬로건이기 때문이었다.  투쟁이 없으면 노동자들이 안이해지고, 안이해지면 대남사업이 주저앉기 때문이다. 최성일이 지명한 집행부장 이근배는 임금인상 협상에서 100%의 목표를 달성했지만 최성일은 협상에 만족해하는 그에게 무노동 유임금을 위해 투쟁을 선포하라고 닦달한다. 이근배가 최성일의 끝없는 투쟁지시에 저항하자, 최성일은 그를 자본가의 앞잡이요 그가 이끄는 노조를 '어용노조'라며 공격한다.

세가 불리해지자 최성일은 [불화살]이라는 최후의 비상수단을 연출한다. 분신자살이라는 충격요법으로 사태를 뒤집어보자는 마지막 카드였다. 그는 그를 따르는 핵심 멤버들에게 분신자살은 하지말고, 몸에 신라를 뿌리게 한 후 분신자살 하겠다는 협박을 해서 얻을 것을 얻어내자고 꼬셨다. 그의 추종자들은 그의 말을 믿고 자신들의 몸에 태극기를 두르고 신라를 바가지에 퍼서 머리 위로부터 뒤집어썼다. 사장실로 쳐들어가 사장 및 간부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하는 도중 누군가가 성냥을 그어댔다, 세 사람의 최성일 추종자가 죽었다. 최성일은 자취를 감추었다. 그는 더 이상 그의 추종자들을 돌보지 않았다. 그리고 최성일은 노동운동권에서 혁혁한 공적을 쌓아 더 높은 간부가 되었다. 최성일에 포섭된 사람들은 순수한 의협심으로 인해 최성일의 낚시에 걸려들어 이 나라를 공산화시키는 데 이용된 더러운 소모품에 지나지 않았다.      

최성일이 없었다면 직장 노조도 형성될 수 없었고, 위기를 맞을 때마다 흩어지는 노동자들을 다시 장악할 수도 없었다. 지도자 없이는 아무리 작은 직장의 직장노조조차 형성할 수 없다는 것을 이 글에서 읽을 수 있다. 그런데 직장에는 이런 지도자가 없다. 그래서 지도자는 외부에서 위장해 들어온다. 지도자가 오랜 기간에 걸쳐 추종자를 만들어 내고, 이들이 군중에 섞여 군중심리를 이끌어 내면 수많은 군중이 순간적으로 동원되는 것이다.        

광주사태는 직장사태와는 비교조차 안 될 만큼 방대했다. 이곳 저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진 시민군의 작전은 거대한 지도자 그룹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었다. 이는 증거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역학적 진리의 문제다. 전자개표기에 대한 문제가 개표기에 의한 부정이  있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논리의 문제인 것처럼!

민주노총의 목표는 임금인상이나 작업환경 개선과 같은 게 아니다. 어떻게 든 투쟁의 이유를 찾아내 투쟁을 계속하여 기업을 말살시키는 것이 목표다. "투쟁 없는 노조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 저들의 슬러건이요 사상이다. 이러한 사상은 죽기 전에는 버리지 못한다.  

"야, 이 X같은 놈아, 니가 사장이면 다야? 잡아다 불고기 해먹어 버리기 전에 입 닥쳐".
"야, 이 씨발놈들아, 느기가 간부면 다야? 참말로 이 잡것들이 정신머리를 썩 못 차링가 보네, 엥, 콱 죽여쁠기 전에 썩 꺼져브러".

이렇게 해서 임금인상 100%를 얻어내면 그 다음은 "해직자 복귀", "무노동 유임금" 등 회사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내걸어 파업을 한다. 이들의 목표는 기업파산이다. 기업이 파산하면 위장취업자는 북으로부터 영웅 칭호를 받지만, 그에게 놀아난 순진한 동조자들과 군중심리에 말려들어 붉은 띠를 맸던 대다수 노동자들은 부모를 봉양할 일자리 자체를 잃어버린다. 달아난 위장취업자에게 그를 따르던 추종자들은 동지가 아니라 부나비 같이 꾀임에 빠져 놀아난 소모품들이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그 많은 노동자가 어떻게 다 주인이 된다는 말인가! 달콤한 말에 현혹되어 놀아나는 노동자는 결국 소수의 빨갱이들을 출세시켜주는 소모품일 뿐이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해서 대통령으로 뽑아주었는데 어째서 청왜대와 국회에는 소수의 좌익들만 들어 앉아 있으며, 노동자들은 어째서 하루가 다르게 일자리를 잃고 방황할까?  

말도 되지 않는 투쟁거리의 끊임 없는 생산, 이것이 골수좌익들의 남한 적화 전략이다. 노무현씨가 대통령이 되어서도 국가경영은 내팽개치고 송두율 반입, 헌법위반, 수도이전, 역사변조, 간첩비호 등 끝없이 말도 되지 않는 투쟁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 역시 이러한 대남전략의 확대판으로 보인다. 골수 좌익대학생들이 기업에 위장 취업하여 기업을 무너트리듯이 노무현 세력 역시 국가 요직들에 위장 취업하여 국가를 무너트리려 하는 것 같다.

노조가 발을 못밭이는 삼성그룹을 몰아내자는 최근의 움직임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해석돼야 할 것이다.

최성일이 동일산업에서 그의 추종자 세 명을 분신사망 시키고 달아났듯이, 어느 날 국민은  투쟁만 일삼는 현 정부를 쫓아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 글은 그래서 매우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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